십자군 전쟁 살라딘이 자비로운 군주로 세상에 알려진 사건
댓글
0
추천
0
비추천
0
2시간전
작성자 :
대박노
대박노

1187년 살라딘은 하틴 전투에서 십자군 주력을 격파한 뒤 예루살렘을 포위하였고, 수비를 지휘하던 발리앙 디블랭이 항복 협상에 들어가면서 도시가 함락됐는데, 이때 살라딘이 취한 행동이 특히 유명해졌음.
1099년 십자군이 무슬림과 유대인 거주민들을 대거 학살했던 사건과 다르게 당시 기독교 주민들은 몸값을 내고 도시를 떠날 수 있었고, 가난해서 몸값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도 석방되었음. 살라딘 본인과 그의 동생 알아딜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노예가 될 운명인 포로들의 몸값을 대신 내주거나 풀어주기도 하였음.
살라딘도 뭐 흠이 아예 없는 사람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었고 성지를 박살내고 포로를 다 죽이겠다는 협박이 들어갔긴 했지만 도시가 함락되면 약탈과 학살이 사실상 관행이었던 시대에 살라딘의 행보는 당시 기독교와 이슬람 세계 모두에서 충격이었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 10.04 논란됐던 박주영 기도 세레머니
- 10.04 IF) 나뭇잎 부수러 온 아카츠키 나루토 & 시스이
- 10.04 자신의 논란을 실력으로 조용하게 만든 축구선수
- 10.04 십자군 전쟁 살라딘이 자비로운 군주로 세상에 알려진 사건
- 10.04 이광수 버블 구독과 관련한 유재석 의견
- 10.04 헐리웃 유명 배우들 수인화 그림
- 10.04 야구장에서 원맨쇼 하는 곽범 ㅋㅋㅋㅋ
- 10.04 꽁돈 10만원 받기 vs 대한민국 축구 금메달 획득
- 10.04 5년간 KBO에 있었던 용병이 싫어했던 한국 문화
- 10.04 이젠 가수보다 배우가 더 어울리는 조유리 근황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