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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이 만들지 못할 뻔 했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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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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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647017658857.webp

그건 바로 위대한 독재자 (1940)

1789647017263680.webp

엥 외압 때문에 그런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영화에 존재하는 일부 장면이 문제가 됨

1789647017857364.webp

바로 유대인 수용소 장면

위대한 독재자 제작 당시에는

1789647018032415.webp

절멸 수용소의 존재 자체가 극비 사항이라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는데

1789647018754797.webp

나치와 유대인 탄압을 풍자하는 영화를 찍을려면 유대인 수용소 장면도 넣어야겠지? 라고 생각하고

나이브하게 '노동력을 착취하는 유대인 수용소'를 생각해서 넣음

사실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이라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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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부터 얘기가 돌더니

1945년에 절멸 수용소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남

이 사실을 알게 된 찰리 채플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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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회고록에서

"이 끔찍한 참상을 알았다면, 나는 '위대한 독재자'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라는 글을 씀

즉, 이 사실을 알았다면, '위대한 독재자'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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