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예산 여수 섬 박람회 찐찐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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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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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마음
더한마음
짤 1장으로 선요약)
입장료는 1명당 15,000원.
그래도 허허벌판이던 곳에 뭔가가 생겼음.
안에 들어가보니 '섬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나무 등장!
근데 이게 섬 박람회와 무슨 상관?
한편, 다른 전시관(미래관)에서는 미래형 항공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함.
기자가 체험하려 했더니 미래 모빌리티 체험이 아니고 '미래 모빌리티 티켓팅' 체험이라고 함;
탑승권은 있지만 탑승할 미래 모빌리티는 없음!
한편, 다른 섬에도 행사장이 있음. 근데 거길 가기 위한 항구에는 버려진 선박들이 즐비함. 이는 몇 달 전에도 지적이 나온 거지만 개선되지 않았음.
어쨌든 배를 타고 들어온 이 행사장은 캠핑이 메인인가봄.
그러나 이용객은 커녕 이용객을 받을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함.
왜 그런가 했더니 전기가 안 들어오는 것은 물론,
전기 때문에 음식도 썩어 나가나봄.
장돌뱅이 曰 "전국 행사를 다녀도 이런 곳은 처음이다."
저기 보이는 파라솔도 작동을 안 하는 듯?
여수시는 추가적인 시설 공사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며, 이벤트 강화를 통해 행사를 살려 보고자 노력 중이라 함.
일본인 관광객도 실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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