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스러웠던 90년대 어느 강남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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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개장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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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와 사치풍조가 심해지고 있다는 뉴스 앵커

 

 

 

 

강남의 한 백화점의 모습을 보여준다.

 

 

 

 

입구에서부터 고급 외제차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 위에 유니언 잭이 걸려있는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외국 상품 기획전까지 열렸다.

 

 

 

 

1층 화장품 매장 전부 수입 브랜드들이다.

 

 

 

 

외제가 더 좋다고 말하는 직원 93년 방송인데 향수 하나가 16만원이다. 현재 가치로 따지면 40만원 정도다.

 

 

 

 

2층 여성 의류 매장 옷 한벌에 싼건 90만원 비싼건 200만원이 넘는다. 높은 가격에도 손님들이 넘친다고 한다.

 

 

 

 

4층 가정용품 매장 최고급 수입 가구들이 넘쳐나며 대부분의 가구가 300만원 이상이다.

 

 

 

 

조그마한 이태리제 식탁이 1200만원, 영국제 응접세트도 1200만원이다.

 

 

 

 

강남 일부 계층의 풍족한 소비생활은 최근 사치성 소비재 수입의 급증이라는 결과라고 말하는 기자

 

그러면서 과거에 외제 사치품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사치품을 소비하고 있으며, 이들의 소비생활은 지칠 줄을 모르고 확산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뉴스가 끝난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3/nwdesk/article/1761771_30684.html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그런 90년대 뉴스같지만....

 

 

 

 

 

 

 

 

 

 

 

 

 

 

 

 

뉴스에 등장하는 강남의 한 백화점의 정체는 바로 삼풍백화점이다.

 

 

 

 

 

 

 

 

 

 

 

뉴스가 나왔던 93년 당시 삼풍백화점은 영국 문화 대전이나 이태리 대전 같은 행사를 통해 해외 문화 및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열어 손님들을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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