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손 못 대는 "동네 폭군" 5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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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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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작년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최근 직접 집에 찾아가 '주의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이웃집 주민의 지인이라는 50대 여성이 대뜸 찾아와 "왜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느냐"고 다짜고짜 욕설을 쏟아냈다.

A씨는 "알고 보니 유명한 사람이었다. 옆 동에 사는데 동네에서 행패를 일삼아 폭군으로 불리는 50대 초반의 여성이었다"고 설명했다.


(중략)

 

A씨는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이 여성이 잡혀가지 않자 '혹시 든든한 백이라도 있나'하는 의구심을 가졌다.

그러다 이 여성이 20년 차 탈북민이라는 걸 알게 됐다.

A씨는 "이 여성이 북한에서 군대를 나왔다고 한다. 덩치가 크고 강인하다. 지난 7일 밤에는 경찰들도 와서 말리다가 욕먹고 맞았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16n0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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