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 실화 서사
댓글
0
추천
0
비추천
0
06.24 18:57
작성자 :
개장수11
개장수11
2000년대 '김밥'으로 음원 방송 1위
찍으면서 진짜 잘 나갔던 자두.
근데 2006년 소속사한테 수억 사기를 당했고,
빚더미에 앉으면서 무대에서 사라졌다.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세상이랑 단절한 채 오래 은둔했다.
그 시절 아무 조건 없이 옆에 있어준 게
소향이랑 윤은혜였는데,
그 덕분에 겨우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2013년 재미교포 목사 남편 만나서
결혼하면서 이제 좀 살 것 같다 싶었는데,
근데 2020년, 하나뿐인 남동생이 갑자기 사망.
올케와 4명의 조카들만 남았다.
14살, 11살, 8살, 6살.
자두한테 친자식은 없었고,
그 4명을 전부 데려와서 키우기로 했다.
고모로, 때로는 엄마로 6년째 그렇게 살고 있다고
밝힌 자두는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을 키우며 제 상처도 치유되었어요.
동생이 남겨준 가장 큰 선물이자,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인생이 제일 가혹했던 사람이
제일 따뜻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멋지군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 10.05 이동진 "너네는 재미 있는 걸 보고 있다고 착각한 거임"
- 10.05 카더가든이 연하인 거에 놀란 태연
- 10.05 "극장판 치이카와 : 인어섬의 비밀" 관객 수 근황
- 10.05 의사들이 응급 소아 수술 손 떼게 만든 대법원 판례
- 10.05 아겜 축구대표팀 인터뷰 후폭풍 "여야 공감대 있다"
- 10.05 "이범호도 존나 역겨움"
- 10.05 아이스크림 GOAT 투게더 생산 과정
- 10.05 아겜 병역특례 폐지에 앞장선 3인방
- 10.05 박보검 닮았다고 주장하는 박보검 호소인
- 10.05 31살 연하 여친과 첫 공개석상에 등장한 노엘 갤러거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