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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부적응 병사에게 커피 포트 던지고 폭행한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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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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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육군 부대에서

군 병사가 간부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부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병사였는데,

간부는 주먹질에 이어

커피포트까지

얼굴을 향해 집어 던졌다고 합니다.

 



이마에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 속 군인.

곳곳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상처가 났습니다.

강원지역 육군 모 부대에서

A 일병이 B 중사에게 폭행을 당한 건 지난달 26일 오후

 



A 일병이 부대 사무실 고장 난

컴퓨터를 고쳐보려 하자,

B 중사는 통신병 컴퓨터라며

이를 제지했습니다

 



하지만 A 일병이 컴퓨터 전원을 켜자,

B 중사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며

욕설과 함께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A 일병은 B 중사가 주먹으로 얼굴과

팔 등을 10여 차례 때리고,

얼굴을 향해 커피포트까지

던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입대한 A 일병은 폭행 사건 이전에도

부대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있었던 휴가 중에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A 일병은 폭행 피해 이전에도

병원에 다니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었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에는 충격과 두려움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23185407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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