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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얀이 대중가요를 떠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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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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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이 짤이 미디어에 나온 얀의 마지막 모습이고(이마저도 10년전)

 

목사가 된 이 짤이 가장 최근 모습이다.

 

네이버 얀 카페 가서보니 찐팬이 얀 교회에 간 영상이 있는데 그때 얀이 잠깐 가수때 썰을 푸는데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음악이었는데 1등도 못해보고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 단 한줄만 설명하고 끝

그때 좌절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버님의 권유와 함께 쭉 목사의 길을 간듯. 노래 보통 치는 형님이 아니라 가요계 기웃거릴만도 한데 고무신을 신은 줄리엣 이후 한번도 안나옴..(이후로는 그냥 종교적인 이야기. 그 선택도 하나님의 길이다 ~ 등)

 

지금에서야 얀의 노래들이 명곡들이고 재평가받고 리메이크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만 대중적으로 1등은 하기 어려워서 가수생활 쭉했어도 힘들긴 했을듯..

은퇴할때가 2006~7년쯤이었는데 비슷한 느낌의 후배인 버즈 최전성기에 원더걸스, 빅뱅들이 나올 시점이니 본인이 생각하는 '1등'은 멀어져만 갔기에 차라리 잘한 선택일수도 ㅋㅋ

 

당시 3대장인 얀 야다 플라워의 노래는 지금도 영써티의 가슴을 울리게 하지만 '대중적'으로는 무리가 있듯이.. 그래도 고유진처럼 쭉 활동 해왔으면 매니아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열린음악회도 나오고 좋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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