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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탑티어 비호감인 보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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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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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이콥 리스-모그 Jacob Rees-Mogg...

 

 

 

 

 

명문대학 이튼 칼리지를 졸업해서

 

 

 

 

 

국제 금융 회사에서 좋은 커리어를 쌓은 후 정계에 입문한 사람인데...

 

 

 

 

 

그냥...

 

순수하게 사람 이미지가 좆같아서 비호감이 많음...

 

 

 

 

 

 

일단 영국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자산 과시를 하고 다니고

 

 

 

 

지금이 20세기 초반인 마냥 옷을 입고 다녀 비호감이고

 

 

 

건방져서 비호감이고

 

 

 

 

무엇보다 가문 자체가 겨우 1970년대에 무세습 작위 하사를 받아 귀족 계층에 들어갔고

 

본인은 기사 작위만 받은 가족인데...

 

 

마치 오래된 귀족가문인마냥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 발음을 구사하고 다니니

 

이게 최종 비호감으로 작용하고 있음 ㅋㅋ

 

 

 

 

이런 진짜배기 귀족 가문 정치인들도 대중을 위해 현대 표준 발음을 쓰고 친서민 코스프레를 하는데

 

 

벼락부자가 이러니 아니꼽게 바라 보는 것...

 

 

 

 

 

 

영국 대중주의 우파들은

 

"영국인들은 역사적으로 볼 때 잡종임 ㅇㅇ"

 

라고서슴없이 소신 발언하는 그를 증오하고

 

 

 

 

 

 

 

영국 좌파들은

 

"우리 다 전쟁 나가서 죽을 각오는 해야함"

 

이라고 주장하는 그를 꼴통 보수라고 욕하고 있음...

 

 

 

 

 

 

 

 

 

 

 

 

 

 

 

 

 

 

 

그랬는데....

 

 

 

 

 

 

 

 

 

 

 

 

 

터커 칼슨 "나치 독일이 폴란드 침공한건 아예 명분이 없었던건 아니고, 영국이랑 관계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제이콥 리스모그 "마치 나치를 옹호하시는듯 하는군요... 2차 세계대전은 선과 악의 고전적인 대결이었습니다. 전쟁에 참전 안했으면 우린 지금쯤 독일어를 썼을거에요"

 

 

터커 칼슨 "뭔 상관이에요 어차피 지금도 영어 쓰는 영국인 별로 없을텐데 ㅋㅋ"

 

 

 

 

 

터커 칼슨 "러시아 정부는 정부에 반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탄압하지 않잖아요."

 

 

제이콥 리스모그 "(경악하며) 뭐라고요?"

 

 

 

 

 

 

 

 

 

 

 

"터커는 리스모그에게 완전히 제압 당했다. 왜냐하면 브리튼의 멍청한 보수주의자들은 여전히 읽고 쓸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전직 MAGA 출신이자 강성 우파 친러 반이스라엘 평론가 터커 칼슨과의 토론에서

 

 

무논리, 무근거로 일관하는 터커 칼슨을 침착하고 예의있는 태도로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이튼 칼리지 출신은 뭔가 좀 다르다는걸 입증했고

 

 

그래도 무식한 미국 놈들보다는 이 놈이 낫네...라는 여론이 형성되며 살짝 이미지가 좋아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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