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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이 만들지 못할 뻔 했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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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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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위대한 독재자 (1940)

1789647017263680.webp

엥 외압 때문에 그런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영화에 존재하는 일부 장면이 문제가 됨

1789647017857364.webp

바로 유대인 수용소 장면

위대한 독재자 제작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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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 수용소의 존재 자체가 극비 사항이라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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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와 유대인 탄압을 풍자하는 영화를 찍을려면 유대인 수용소 장면도 넣어야겠지? 라고 생각하고

나이브하게 '노동력을 착취하는 유대인 수용소'를 생각해서 넣음

사실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이라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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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부터 얘기가 돌더니

1945년에 절멸 수용소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남

이 사실을 알게 된 찰리 채플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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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회고록에서

"이 끔찍한 참상을 알았다면, 나는 '위대한 독재자'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라는 글을 씀

즉, 이 사실을 알았다면, '위대한 독재자'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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