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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없는 오디션 ‘더 스카웃’ 틀을 깬 파격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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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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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가요계 정상급 전문가들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원석’들을 발굴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오는 8일(금)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더 스카웃’의 가장 큰 특징은 탈락과 사연, 나이가 없는 ‘3無 구조’다. 경쟁과 탈락을 강조하던 기존 오디션과 달리 출연자의 성장에만 집중한다. 기획자 이승철은 “탈락 이력이 남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마스터 군단은 심사에 단 1%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결과보다 과정에 무게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철이 2년간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뮤즈를 전담해 밀착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김재중은 “뮤즈들과 새벽까지 통화하고 사적으로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고 전했으며, 웬디는 “이틀에 한 번꼴로 소통하며 연출과 편곡, 방향성을 함께 고민한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연습생 시절의 경험을, 추성훈은 체력과 멘탈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마스터 간의 코칭 방식 차이에서 발생하는 경쟁 구도도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 16명은 정보 공개 없이 오직 실력으로만 선발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쳤다. 전직 가수, 뮤지컬 배우, 모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원석들이 포함됐다. 김연규, 양태선, 조윤찬, 최하람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인물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참가자가 무대를 거듭하며 변화하는 서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8일 오후 8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2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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