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구라핑 20,330
  • 2 KBCGAME 5,000
  • 3 정크다 4,000
  • 4 와구이 3,000
  • 5 슬롯벅 3,000
  • 6 무호이 3,000
  • 7 영웅이다 3,000
  • 8 test2222 3,000
  • 9 벳계열 2,800
  • 10 최자 2,700
  • 1 구라핑 5,800
  • 2 KBCGAME 5,000
  • 3 정크다 4,000
  • 4 와구이 3,000
  • 5 슬롯벅 3,000
  • 6 무호이 3,000
  • 7 영웅이다 3,000
  • 8 test2222 3,000
  • 9 벳계열 2,800
  • 10 최자 2,700

"O형" 환자에 "A형" 혈액이…대학병원 사고
댓글 0 추천 0 비추천 0

작성자 : 네이마르로
게시글 보기
지난 3월, 강원도의 한 대학병원에서 두 명의 환자가 수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A형 환자에게 O형 혈액이, O형 환자에게는 A형 혈액이 들어간 사실이 나흘 뒤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혈액형과 무관하게 수혈이 가능한 혈소판 수혈이어서, 
환자들 몸에 문제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적혈구 수혈이었다면, 
몸에서 혈액이 응고돼 사망에 이를 뻔한 대형 사고였습니다.
 
문제는 헌혈의 집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O형 피가 담긴 혈액팩에 O형 스티커와 A형 바코드를 붙이고, 
A형 피가 담긴 팩에 A형 스티커와 O형 바코드를 붙인 겁니다.
 
혈액팩을 전달받은 혈액원은 혈액과 바코드가 일치하는지 검수했습니다. 
 
불일치를 알리는 빨간 불이 뜨자, 
담당자는 잘못 붙여진 바코드가 아니라 제대로 붙여져 있던 혈액형 스티커를 교체했습니다. 
 
결국 혈액형 스티커와 바코드가 모두 잘못 붙여진 혈액팩 두 개가 그대로 병원으로 전달된 겁니다.
 
이처럼 혈액 출고 과정에서 벌어진 뒤바뀜 사고는 지난 2014년 이후 12년 만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즉각 대한적십자사에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사태를 파악한 적십자사는 환자들에게 혈액 뒤바뀜 사고 사실을 알리고, 담당자들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전체 24,460 / 1328 페이지
자유게시판
제목
  • 술취해서 부인에게 사과하는 남편
    786 05.06
  • 미국 간김에 나이키 cf 찍은 카리나
    828 05.06
  • 자본주의 퇴마된 살목지 근황ㄷㄷ
    841 05.06
  • 채리나의 특이한 나이족보
    750 05.06
  • 현재 비상 걸린 JTBC 근황
    821 05.06
  • 린킨파크 vs 너바나
    930 05.06
  •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영화 갑옷 논란
    800 05.06
  • 경멸하는 장원영.gif
    945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