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구라핑 20,330
  • 2 KBCGAME 5,000
  • 3 정크다 4,000
  • 4 와구이 3,000
  • 5 슬롯벅 3,000
  • 6 무호이 3,000
  • 7 영웅이다 3,000
  • 8 test2222 3,000
  • 9 벳계열 2,800
  • 10 최자 2,700
  • 1 구라핑 5,800
  • 2 KBCGAME 5,000
  • 3 정크다 4,000
  • 4 와구이 3,000
  • 5 슬롯벅 3,000
  • 6 무호이 3,000
  • 7 영웅이다 3,000
  • 8 test2222 3,000
  • 9 벳계열 2,800
  • 10 최자 2,700

육영수 여사의 "수사반장" 전화 사건
댓글 0 추천 0 비추천 0

작성자 : 가지마라
게시글 보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소문난 골수 애연가였다. 국산 담배인 '파랑새'나 '한산도' 등을 자주 피웠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무를 볼 때 담배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함.

 

그런데 당시 최고의 인기 드라마였던 '수사반장'이 시작하면 박 전 대통령은 

TV 앞에 앉아 몰입하곤 했다고 함.. 

 

 

그런데 극 중 박 반장(최불암 분)이 사건이 미궁에 빠질 때마다 고뇌하며 담배를 깊게 태우는 장면이 많았는데, 

담배를 한 화당 약 4번을 피웠다고 함.

 


그럼 박 전 대통령도 그걸 보면서 '싱크로율 100%'로 담배를 같이 불 붙여 따라 피웠다고 함.

 

그러는 것을 육영수 여사가 보곤

이대로 내버려 두면 내 남편이 좆되겠다 싶어서

 

바로

수사반장 최불암과 제작진들한테 전화를 걸어서

내 남편이 님들꺼 보고 따라서 담배를 피니까

제발 흡연 장면 좀 줄여달라고 읍소를 하고

 

영부인의 간곡한 청을 받은 최불암 씨와 제작진은 당연히 비상이 걸렸고, 

이때부터 드라마에서 담배 피우는 장면을 대폭 줄이거나 

담배를 비벼 끄는 장면 등으로 대체하게 되었다고 함.

ㅊㅊ https://arca.live/b/iloveanimal/172425130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전체 24,325 / 1133 페이지
자유게시판
제목
  • 육영수 여사의 "수사반장" 전화 사건
    710 06.02
  • 꽉막힌 운을 뚫는법 
    779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