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고용률 증감률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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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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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
강승

이렇게 출발선이 확연히 다른데, 그나마 소득으로 차이를 줄일 길도 좁아지고 있습니다.
20대 청년이 좋은 일자리, 안정적인 소득으로 가는 사다리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 20대 취업준비생은 일본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매년 주최하는 해외취업 박람회, 올해 2만 2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높아진 국내 취업 문턱에 해외취업이 대안이 되고 있는 겁니다.


29세 이하 청년층 고용률은 24개월 연속 내리막길,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일자리로 분류되는 상용근로자가 20대에서 1년 전보다 16만 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안정된 일자리에 진입하는 통로가 바늘구멍처럼 좁아지면서,
소득을 쌓아 자산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조차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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