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학교 설립… "내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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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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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셈보살
관셈보살
주호민, 특수교사 사건 대법원 앞두고 밝힌 계획
발달장애 청소년 위한 대안학교 설립
“결과와 상관없이 제 갈 길 간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의 길을 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주호민은 장애 아동 교육 현실에 대한 생각과 함께 학교 설립 준비 상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주호민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장애인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파편적인 이야기가 온라인에 올라오지 않나”라며 “같이 생활하고 함께 살며 익숙해지면 좋은데 요즘 사람들은 1도 피해를 보는 것을 못 참는다”라고 말했다.


주호민은 “이웃들하고 학교를 만들고 있다. 작게 시작해 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서 “제가 교장은 아니다. 만들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준비해 내년 개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 문턱을 낮추려면 후원이 좀 필요할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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