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차량에 무심코 올린 복숭아 상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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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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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검은색 차량 보닛 위에 지나가던 행인이 복숭아 상자를 올려놨다가 미끄러뜨림

2. 행인은 별다른 조치 없이 떠났고 차주는 보닛에 흠집이 생겨 수리비 90만 원이 나온다고 주장함

3. 이후 연락이 닿았지만 행인은 “내가 그랬다는 보장이 있느냐, 원래 있던 흠집 아니냐”며 책임을 부인함

“남의 차에 물건을 올려놓은 것부터 잘못”이라는 반응과

“90만 원 들여 전체 도색은 과한 것 아니냐”는 의견으로 갈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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