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간호사 태움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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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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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개장수11
“죽을 때까지 신입들 태울 수 있다”고 거리낌 없이 떠벌리던 고참들.
3년 동안 이어진 태움을 견디다 못한 신입 간호사는 결국 퇴사했고, 노동부 등에 가해자들을 고발했다.
하지만 지목된 가해자들 가운데 실질적인 처분을 받은 사람은 단 한 명, 그것도 고작 ‘훈계’가 전부였다. 나머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현장으로 돌아갔다.
피해자는 자신을 짓밟은 사람들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현실을 마주했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3년간의 태움 끝에 돌아온 것이 ‘훈계’뿐이었다는 사실은, 이 사건이 얼마나 무너진 시스템 속에서 벌어졌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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